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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매너온도 90도 만드는 방법 / 매너온도 올리는 꿀팁 대방출 본문

내돈내산

당근마켓 매너온도 90도 만드는 방법 / 매너온도 올리는 꿀팁 대방출

FAITH_BOOK 2021. 11.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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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솔직,담백, 주관적(?)인 체험이 듬뿍 녹여내는

그리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편적이고 애매한 정보들을 모으고 팩트체크까지

오랜시간 사골처럼 푸욱 고아내어 정리하는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요즘 중고나라의 빈틈을 강하게 치고 나와 전국적으로 핫한 중고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당근 마켓' 많이들 사용하시죠? AW도 당근마켓 정말 열심히 사용하는 '당근러'로써 여러가지 궁금증 등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하나하나 활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좀 다뤄볼까 합니다.

 

#매너온도

 이미지에 나오는 것처럼 당근마켓 첫 거래를 시작하면 사람의 체온과 동일한 36.5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매너가 좋거나 거래 실적이 쌓알수록 온도가 올라가서 고열인 38-39도를 넘어가다가 사망각인 40도를 넘어서서 고수분들을 보면 5-60도도 많고, 심지어 90도가 넘어서 최대치인 99도까지 찍는 분들도 가끔 만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레벨을 올리는 것처럼 이 온도가 오르면 뭔가 좋은 혜택이 있을까요?

 실제 AW가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매너 온도가 낮으면 상대방이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매너온도가 높을 때에는 거래에 대해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라고 이해하면 되겠죠. 

 AW는 별도의 작업 없이 순수하게 당근마켓을 이용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느리게 온도가 올라가는 편인데, 맘먹고 올려보니 또 매너온도를 올리는게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더라구요?

 


 

#당근마켓 매너온도 현황

 당근마켓 매너온도가 90도를 넘는 분들의 평균 거래량을 보면 3-400회 이상의 거래량이 있는데 조금 더 빠르고 적은 거래량으로 온도를 올리는 방법이 있답니다. 

 위 사진을 보면 143명과 거래했는데 90도로 무척 높은 온도까지 올라간 걸 확인 가능하실거에요. 99도까지 올라가는것 역시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노력이 좀 필요했습니다. 물론 게임처럼 고렙이 될수록 렙업에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건 당연하겠죠? 정말 게임같습니다. 

흠.... 당근에 의하면 나는 이런 모습인가...

 당근마켓을 신나고 재미있고 안전하며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는데에는 온도가 높은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 

 당근마켓의 매너온도는 보통 3일-7일정도 간격으로 변경이 적용됩니다. 보통 수/목정도에 온도에 변화가 있었고, 일주일에 2건~10건까지도 거래가 되기도 했습니다. 

 캡쳐하는 당시 1시간 전 받은 거래 내역도 있어서 이건 시간을 안가렸습니다^^;;

 아무튼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당근마켓 온도 올리는 방법

 (1) 다양한 제품을 올려주세요. 

  - 엄마가 안 쓰는 물건들 가져다가 당근!

  - 아빠가 안 쓰는 물건들 가져다가 당근!

  - 내가 보관만 하고 안 쓰는 물건들 당근!

  - 집 근처에 쓸만한데 그냥 버려져 있다면 주워다 닦아서 당근?

 

 (2) 신속한 연락과 응답은 기본.

  당근 알림 세팅을 해두면 '당근!'하는 상큼한 알람때문에 놓치는 것도 어렵습니다. 소리 나면 즉시 응대하면 답장이 빨라서 상대방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 자체에서 제공하는 이모티콘들도 다양해서 딱딱한 대화보다는 상큼하고 하트 뿅뿅 날리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시면 참 좋아요. 중고거래라고, 채팅이라고 막 하시는 분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

 

 (3) 거래할 때 실물사진은 필수!!

  입던 옷을 내놓을 때에는 깔끔하게 세탁하고, 옷걸이에 예쁘게 걸어서 사진 촬영하고 "내가 구매자라면 어떨까?", "뭐가 궁금할까?" 싶은 내용을 꼼꼼하게 적어놓는 편이에요. 상세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적으면 적을 수록 상대방이 기분 좋게 거래에 임할 수 있겠죠?

 

 (4) 작아도 좋다! 서비스 세팅!!

  저는 여러개 구매하시는 분들이나 재거래하시는 분들, 구매하시는 금액대가 있는 분들은 그에 걸맞게 뭘 좀 챙겨드리는 편입니다. 제가 시간이 안 될때에는 서비스로 '택배 무료 배송'도 종종 활용하죠.

화장품 샘플팩들 사은품?

 [개별포장된 마스크, 녹차 티백, 막대사탕, 비타민 등등....]

 그냥 눈에 띄는 약소한것이라도 같이 챙겨드리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나눔하기에도 참 작은 것들이지만 내가 필요치 않는 물건이 너무 많이 널려있더라고요. 

 포스트잇에 몇글자 적어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간은 문구도 쓰고, 가능하면 깔끔한 쇼핑백이나 상자에 담아서 택배 받는 기쁨을 느끼듯 직거래도 준비해서 들고 나가는 편이에요. 참 피곤하게 살죠?

 이미 거래하기로 한 부분에 살짝 양념만 가미하면 받는 분들이 후기를 정말 잘 써주시고, 포토 후기도 써주시곤 하는데 이 영향이 참 컸던 것 같아요. 

 

 (5) 무료나눔을 잘 활용하라

 무료나눔은 판매등록을 할 때 가격을 0원으로 설정하면 무료 나눔이 됩니다. 무료나눔을 할 때에 성의없이 주기보다는 깔끔하게 담아서 안에 작은 손편지라도 넣어서 무료나눔 해주시고 "후기 잘 부탁드려요~"라고 상큼하게 건네드리면 정말 10명중 9명은 꼭 후기를 사진까지 찍어서 첨부해주시더군요. 무료나눔은 당근마켓에서도 참 좋아할테니 온도 상승에도 좋은 영향이 있겠죠?

 

 (6)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저는 판매할 때 약속시간보다 5분정도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만나는 순간 정중하게 인사드리는 편입니다. 꼼꼼하게 제품 확인도 시켜드리고, 옷을 팔 때에는 다림질도 해서 들고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간혹 택배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배송완료 될 때쯤 잘 받으셨는지 채팅으로 물어도 보고, 발송하면 송장과 수거내역을 송장조회해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잘 받으셨다면 인사와 "잘 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정도의 멘트를 날려주면서, 후기 구걸도 살짝 해보기도 합니다^^;;

 

 (7) 온도 상승의 키포인트 '리뷰'

 구매자 분들의 리뷰. 특히 사진까지 들어가고 별도의 메시지까지 작성해주시는 리뷰가 너무나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런 리뷰를 받으려면 앞에서도 좀 다뤘지만

 - 친절하게 응대하고 이모티콘을 잘 활용하라

  "바쁘신데도 구경도 해주시고, 문의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 스피드!

 - 작은 서비스라도 좋다~ 공짜는 무조건 좋은 것

 - 첫 만남의 때 인사와 친절함 중무장

 - 거래 완료후 판매자로써 정성 가득한 선 리뷰 작성

 


 

 #당근온도가 높으면 뭣이 좋은디?

 당근온도는 일종의 신용도입니다. 

 - 쿨거래로 이어질 확률 증가

 - 택배거래도 쿨하게 받아주시는 경우 증가(편해요~)

 - 재구매 하시는 분들 증가

  (거래하고 좋으셨는지 제가 파는 품목을 다시 쑥 훑어보시고 또 구매)

 - 온도가 높다고 먼저 호의를 갖고 채팅걸어주시는 분들

  (이후 거래가 매우 수월합니다)

 - 온도가 높은 이유를 알겠다며 자발적으로 좋은 후기 남겨주시는 분들 증가

  


 

[AW가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중고거래라도 서로 서로 기분좋게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팔고도 기분 좋고, 간혹 저와 같은 분을 만나서 물건을 구매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당근 온도가 오를 수록 비매너 거래자들도 줄어드는 느낌이라서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AW는 당근마켓 플랫폼에 너무 감사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1인인데, 더 많은 분들이 예쁘고 즐겁게 당근을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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