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Writer

[CCTV 8채널 셀프 설치 #2] 자가 설치 전 불량 점검 / 42만원 재료만 구입해서 IP CCTV 8채널 가즈아! 본문

내돈내산

[CCTV 8채널 셀프 설치 #2] 자가 설치 전 불량 점검 / 42만원 재료만 구입해서 IP CCTV 8채널 가즈아!

다름의 미학 FAITH_BOOK 2020. 3. 20. 22:54
반응형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주관적(?)으로 포스팅하는

행동파 블로거 AW의 경험이 듬뿍 녹아있는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예전 AW가 CCTV를 창고에 8채널로 자가설치 하기 위해서 구매한 스토리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매한 8채널 CCTV와 녹화기, 그리고 IP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언제든 실시간으로, 녹화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선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류창고 CCTV 8채널 설치 42만원] CCTV 카메라와 녹화기만 구입해서 셀프설치 자가설치 #1. 구매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사업에 추가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2창고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1창고에서는 매달 보안과 CCTV 4채널을 업체에 비용을 주고 설치 및 유지 보..

faith-book.tistory.com

 도착한 CCTV 부품들을 한 번 볼까요? 뭐가 엄청 많습니다. 

 - 카메라 8대(실내용 8대, 실외용 4대 / 210만화소)

 - 케이블 8개(10m 2개, 20m 4개, 30m 2개 / 전원과 영상 함께 연결 가능)

 - 아답터 9개(카메라용 8개, 녹화기용 1개)

 - 8채널 녹화개 1대

 - 2TB CCTV녹화용 HDD 1개

 - 1개면 충분했을 외장용 하이박스 소형 8개

 

 카메라 박스 안에 들어 있던 카메라 설명서입니다. 혹시 필요하거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누르면 확대 보기 가능해요. 사실 AW는 안읽어봤답니다.

 실외용 카메라입니다. 방수도 되고, 야간 적외선 기능도 있어서 괜찮은데, 엄청 가볍습니다. 장난감처럼 가볍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몇년 쓰면 햇빛에 내구성이 어떨 지는 모르겠습니다. 2-3년만 써도 아깝지는 않을 가격대이긴 합니다. 화질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실내용 돔 카메라입니다. 좀 아쉬운 것은 화질도 좋고, 장착하고 나면 깔끔하고 예쁘기는 한데, 상하각도 조절 폭이 좁고, 화각이 좁아서 생각보다 적은 공간을 커버합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별걸 다 바라는 AW이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터라... 기본적인 기능은 다 되니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녹화기의 모습

 8채널 녹화기입니다. 녹화기라고 해서 어마무시한 것은 아니고, 단순하게 내부에 보드 하나 딸랑 들어있는 녹화기입니다. 보드와 저장용 HDD를 넣을 빈공간으로 되어 있으며, 보드는 후면에 카메라를 연결할 동축입력단자가 외부로 노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포장은 스틱에어팩을 사이즈에 맞게 전용으로 맞추어 안전하게 포장되어 오니, 파손의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녹화기 박스에 들어있던 구성입니다. 녹화기 본체 + 마우스 + 전원용 아답타.

녹화기 좌위에 각각 2개씩 나사가 있는데 총 4개의 나사를 풀면 ㄷ자 모양의 덮개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분리하면 녹화기 내부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

녹화기 내부

 진짜 별거 없죠? 심플한 보드와 HDD를 연결할 공간이 있습니다. 빈 공간에 구멍이 몇개 보이시죠? 저 자리에 저장용 HDD를 놓고 나사로 HDD를 고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전원용 케이블과, 노란색 SATA케이블을 저장용 HDD에 연결하고, 나사로 움직이지 않게 녹화기에 장착해주세요. AW는 나사로 HDD를 먼저 고정하고, 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녹화기의 덮개를 덮고, 나사 4개를 역순으로 채워주시면 녹화기 조립은 끝! 간단하죠?

 

케이블 및 카메라, 녹화기 채널 점검

 무작정 설치먼저 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일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미리 모든 부품들에 대해서 하나씩 점검 먼저 해봅니다. 점검을 어떻게 하냐고요? AW가 알려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먼저, 녹화기에 아답타를 연결하고 마우스를 꼽고, 굴러다니는 모니터 하나를 CCTV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고 연결해줍니다.

 Tip. CCTV는 거의 끄지 않기 때문에 늘 같은 장면을 거의 변화없이 모니터에 출력합니다. 이게 6개월-1년정도 반복되다보면 나중에는 반복된 장면이 잔상처럼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모니터, 추후 재사용 할 모니터보다는 꼬진 모니터를 사용하시면 좋겠다 싶은게 AW의 생각입니다. 

 

 사전체크1. 위 사진처럼 카메라의 두가닥 선에 맞춰서 동축케이블 연장선과 전원 연장선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 반대쪽에 각각 아답타와 녹화기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녹화기에서 정상적으로 카메라의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하는게 가장 먼저 할 테스트 1번!

 

 사전체크2. 카메라가 잘 나오면, 이제 연장 케이블만 다 교체해봅니다. 연장 케이블을 교체하고도 매번 카메라가 잘 작동하고, 화면이 잘 나오면 케이블은 모두 통과!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면 잘 안나오니 발견할 수 있겠죠?

 

 사전체크3. 정상적인 연장 케이블에 카메라를 다르게 교체해봅니다.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다 작동하면 통과! 영상이 안나오는 카메라는 불량일 가능성이 높겠죠?

 

 마지막체크. 정상적인 연장 케이블과 정상작동하는 카메라를 연결한 채로 녹화기의 입력채널(AW는 8채널이기 때문에 1-8번까지)마다 바꿔서 8개의 채널이 신호를 정상적으로 받아서 화면에 띄워주는지 체크해보는 것까지 하면 사전 점검은 완료!

 

 이렇게 설치하고, 선 정리하기 전에 미리 점검을 해보는게 혹시 모를 불량으로 나중에 다 뜯어내고 재시공하는 일을 방지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AW와 함께 여기까지 어렵지 않았죠?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이제 실제 시공하는 과정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