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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팟의 정상 O2-Pods 오투 팟 에어팟

다름의 미학 FAITH_BOOK 2020. 8. 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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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편적이고 애매한 정보들을 모으고 팩트체크까지

오랜시간 사골처럼 푸욱 고아내어 정리하는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요즘 길 가다보면 유선 이어폰은 어느새 거의 전멸(?)하고 다들 귀에 하얀 콩나물 하나씩 다 꼽고 다니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에어팟 초기에만 하더라도 참 대단하고 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귀에 꼽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과회사의 에어팟은 20만원 이쪽 저쪽이나 하기 때문에 쉽게 살 수가 없고, 모양이 구분되지 않을 만큼 비슷한 유사제품들이 가까운 대륙에서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품질 차이도 천차만별!

 

 차이팟 중에서 그래도 상위에 랭크되는 오투 팟 에어팟에 대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W는 개인적으로 에어팟 2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O2 Pods(오투팟) 사진을 보면서 차이를 외관상으로 느끼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그냥 꼽고 다니면 외관상으로는 에어팟스럽게 보이기에 충분하겠죠. 케이스까지도요.

 

 에어팟 스타일의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에어팟의 디자인을 ctrl+V했습니다. 심지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붕어빵입니다.

 그러나 색상 종류는 총 3가지. 화이트, 핑크, 블랙. 유광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히 흰색이 아닌 나머지 2색은 에어팟과는 점점~ 멀어져갑니다.


 많은 차이팟 제품들은 정품 에어팟보다 살짝 사이즈가 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오투팟은 에어팟과 세로 4.2cm, 가로 1.5cm로 동일한 크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차이팟이 살짝 커진 경우에는 귀에 편안하게 꼽혀있지가 않습니다. 미묘하게 불편하고, 오래 착용하기가 여려운데 에어팟과 동일한 크기라면 당연히 편안함도 함께 하겠죠?


 오투 팟은 블루투스 4.0이 아닌 블루투스 5.0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기존 블루투스 4.0보다 더 나은 기술력으로 무선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큰 특징이죠. 

 뭐가 다른가 하면,

 스마트폰이나 기기와의 페어링이 무척 빠릅니다. 연결도 무척 간편하구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페어링이 됩니다. 케이스에서 빼서 귀에 꼽고 음악 어플이나 유튜브로 들어가는 사이 페어링은 끝납니다. 내가 기계나 이런 첨단(?) 장비에 있어서 똥손이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충전 부분 역시 블루투스 이어폰에 있어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요, 충전도 30분만 짧게 해줘도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차이팟이 무선충전까지 지원한다는건 놀라운 일이죠. 세개의 별 회사나 사과 회사의 정식 블루투스 이어폰들에 비해 사용시간이나 재생시간이 다소 짧긴 하지만 기본적인 기기의 가격을 생각하면, 오투 팟 4-5개정도 들고 다니면서 무한 교체하며 쓰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니.... 

 


 가장 중요한 '사운드' 부분. 음질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에어팟2를 사용하다가 오투팟을 사용했으니 음질에 대한 차이는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에어팟과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면 AW는 에어팟2를 구매한 손목을 망치로.....

 개인적으로는 소리가 살짝 날카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중음대나 저음역대가 아쉬운 느낌이 상대적으로 고음영역을 부각시키는 듯한 느낌입니다. 당연히 음악을 들을 때 저음의 베이스가 주는 느낌을 상대적으로 잘 살려주지 못하여 음악을 들을때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그러나 드라마, 유튜브를 보는 정도로는 손색이 없었으며, 당연히 영화 역시 살짝 아쉬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성비! 이 가격에 이정도라면 음악도 기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AW가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개인적으로 AW는 중고로도 구매를 잘 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유사한 제품도 궁금하면 곧잘 사용해보는 편이지요. 그러나 대부분 실망하고 오리지날 제품을 구매하는 헛수고를 무척 잘 하는 편입니다.

 

 총평은 만약 AW가 재정적으로 빠듯하다면 충분히 만족하며 오투팟을 선택하고 무척 잘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뽀대'도 나고, 티도 안나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요.

 그러나 살짝 무리를 해서라도 에어팟을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음악도 자주 듣고, 한 번 사용할 때 연속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오투팟으로는 드라마를 보더라도 짧은 텀에 무선이어폰 배터리의 한계로 끊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군요.

 

 다시 한 번 정리하지만 AW는 에어팟2를 쓰다가 오투팟을 써서 더 차이를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아마 첫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민하는 중이라면 '오투팟'을 선택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만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우리 모두 정품을 사용합시다!

 그리고 정품 판매사들은 적당한 가격으로 좀 낮춰줍시다. 스마트폰에 유선 이어폰 단자도 없앴으면 무선이어폰을 정품으로도 적당한 가격에 사게 해줘야 할 것 아닌가요?

 보고 있나 성삼! 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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